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미디어 이용 증가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국민 참여형 팩트체크 플랫폼을 만들고 디지털 윤리교육을 강화합니다.<br /><br />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"비대면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진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전 국민이 갖출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을 확대하고 인프라를 강화하며, 누구도 미디어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 <br /> [ 이상범 기자 / boomsang@daum.net ]